현대카드가 ‘자동차스마트카드(MSC)’로 상징되는 그룹 IC카드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스마트카드 사원증 발급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현대캐피탈과 함께 지난주부터 전 사원을 대상으로 스마트카드 사원증 ‘시큐어ID’의 발급 및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원증은 공인인증서를 비롯, PG보안·전자지갑·쿠폰·출입통제·주차관제 등 다기능 서비스를 한장의 카드에 탑재했다. 특히 상용제품 가운데 최고급형인 64 급 메모리에 개방형 자바플랫폼 카드를 채택, 차량관리 등 향후 다양한 부가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채비로 해석된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우선 양사의 직원들을 상대로 사원증을 보급한 뒤 단계적으로 현대차그룹 소속 계열사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동차 스마트카드 프로젝트의 경우 지난해 실험실 테스트를 거친 뒤 현재 막바지 상용화 작업이 한창이며, 오는 3분기 내에는 그룹 임직원들부터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