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쇼핑몰(대표 문철식)은 최근 자체브랜드PC인 ‘HIMM’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본격적인 브랜드P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슬림형 북PC인 ‘HIMM P4C-슬림LCD’ ‘HIMM 슬림LCD 프로페셔널’을 비롯해 콤보드라이브를 장착한 멀티미디어PC인 ‘HIMM P4-엑셀런트 콤보’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10종 이상으로 다양화시켰다. 가격대도 39만9000원의 초저가 제품부터 114만9000원대의 고성능 PC까지 차별화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구매자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 고급 헤드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월부터 브랜드PC ‘HIMM’ 판매에 본격 나선 해커쇼핑몰은 하반기까지 월 PC 판매량을 1000여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커쇼핑몰 관계자는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과의 비교평가에서도 상위권의 점수를 받는 등 인터넷 주문에서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3500여종에 이르는 PC 주변기기와 브랜드PC 판매를 연계해 매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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