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북미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휴대폰 판매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미국의 인기 스포츠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애너하임 마이티덕스팀을 후원하고 인기선수에게 LG 휴대폰 간접광고마케팅(PP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LG전자는 또 뉴욕에서 이동통신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구단 및 스포츠 경기 이벤트를 공동후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며 미 프로농구(NBA)의 LA레이커스와 미 프로축구(MLS)의 LA갤럭시 등도 후원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올해 4000여만대로 예상되는 미국 CDMA 단말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2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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