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전문업체인 인터넷메트릭스(대표 이상경)는 20일 사명을 (주)메트릭스로 변경한다.
이상경 메트릭스 사장은 “인터넷이 전 산업분야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상황에서 인터넷과 비인터넷을 구분하는 것의 의미가 없어졌고 기존 사명이 인터넷 분야에 사업을 한정하는 측면이 있어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전 분야에서 리서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명변경에 따라 홈페이지 주소도 ‘http://www.internetmetrix.com’에서 ‘http://www.metrixcorp.com’으로 변경된다.
인터넷메트릭스는 지난 99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패널 기반의 인터넷 접속률 조사를 실시하는 등 관련 시장개척에 앞장서온 회사로, 오는 28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안을 승인받아 사명변경을 확정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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