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의 프린터사업 국내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델컴퓨터의 스티브 노먼 지사장(39)은 한국 프린터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아직 생각없다”고 19일 밝혔다.
노먼 지사장은 “미국에서는 알려진 것처럼 렉스마크와의 협력을 통해 델 브랜드의 프린터사업을 시작했지만 한국 진출 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했다.
노먼 지사장은 이어 “한국델은 PC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며 “이에 모든 인력과 자원이 동원되기 때문에 프린터사업을 추가할 여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델컴퓨터는 최근 미국에서 잉크젯프린터 등을 출시해 프린터 시장의 전통적 강자인 HP와의 경쟁을 펼치고 있어 국내시장 진출여부에 관련업계의 촉각이 곤두서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5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