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한동규)은 17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 구자명 극동가스 사장과 진평식 대신전선 고문을 각각 사내 이사와 사외 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구 사장(52)은 LG전선 구태회 명예 회장의 3남으로 LG상사 전무 등을 거쳐 2000년부터 극동도시가스 사장을 맡아왔다.
LG전선은 또 이날 주총에서 상근감사제도를 없애는 대신 구자윤 한양대 교수, 정구현 연세대 교수, 진평식 대신전선 고문 등 3명의 사외 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감사위원회 신설을 내용으로 한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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