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코(대표 이지웅 http://www.divico.co.kr)는 자사의 디지털 방송 수신카드 ‘퓨전 HDTV’를 미국에 수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디비코는 미국 디지털커넥션사 등 2개 업체와 연간 1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오는 3월 말부터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비코는 미국의 AVS포럼 등을 통해 무료 데모판 HDTV 소프트웨어를 선보임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에 힘입어 이번 수출건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디비코 제품은 소프트웨어 방식으로는 유일하게 듀얼 코덱을 채택해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자체 개발한 디코딩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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