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에스테크(대표 강경호)는 부산 메리놀병원(병원장 하용달)의 차세대 의료영상정보전송시스템(PACS)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방사선 촬영 자료를 필름 대신 온라인상의 디지털 영상자료로 보존하며 환자 영상정보의 이력 검색기능, 임상용도에 따른 화질자율 조절기능, 부위별 다중단면영상 동시조회기능 등 기존 시스템보다 선진 기술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메리놀병원은 전국 30여 협력병원을 가진 개방형 병원으로, 기존 처방전달시스템(OCS)에 일부 프로그램을 보완하면 메리놀병원의 PACS와 협력병원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의료정보 교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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