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전자(대표 김동연 http://www.telson.co.kr)는 지난 9월 이후 공장가동률 100% 이상을 유지하는 호조를 누리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텔슨전자는 1일 10시간 가동기준 월 18만대의 생산용량을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부터는 월평균 생산량이 25만대 이상을 돌파함에 따라 가동시간을 20∼22시간으로 늘려 가동률 100%를 이상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에는 계약 생산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 용량 초과분을 외주 생산, 공급하면서 공장가동률이 120%를 넘어서기도 했다.
텔슨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의 CDMA 단말기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중국으로의 단말기 수출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국내 사업자 공급물량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공장가동률 100% 이상을 유지하는 주요인”이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매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4% 증가한 1760억원을 돌파하고, 휴대폰 판매량도 56만대를 달성해 작년 동기 대비 270% 이상 급증하는 등 매출 신장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
텔슨전자는 지난해의 경우 상반기에는 평균 52.01% 가동률을 보이다가 하반기 들어서 가동률이 급상승, 지난해 9월 말부터 가동률 100%를 돌파했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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