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론(대표 최정이)은 중국 신세대생명과학연구소(대표 제임스 임)와 한중합작 바이오벤처 엔트론차이나를 설립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중국 광둥성 중산시 중국국가건강과학기술산업기지에 설립되는 엔트론차이나는 노화방지 관련 바이오의약품과 재조합 인간 콜라겐, 이식용 인체피부조직 등을 개발하게 된다.
엔트론차이나(대표 김영걸)는 바이오의약품 외에도 건강기능성식품을 개발하고 노화방지 전문병원 설립, 실버타운 프랜차이즈 등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 법인은 엔트론과 신세대생명과학연구소가 각각 57%, 43%의 지분을 투자해 총 600만달러 규모로 시작된다.
엔트론과 합작법인을 설립한 중국 신세대생명과학연구소는 80년대 중반부터 노인성 질환 연구에 집중해 치매·뇌혈관 질환 등 노인성 질환치료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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