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기태)는 회원사들의 중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전속 에이전트사로 웨스텍인터내셔날(대표 김재옥)을 지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회는 광산업분야의 투자와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회원사의 시장개척과 마케팅거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국제광전자박람회(IOIT2003)에 공동 참가단을 구성해 파견하고 우한광밸리에 구축될 우한광전자대시장 내에 상설 한국관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진흥회 정종득 기획홍보팀장은 “각 회원사를 대상으로 중국지역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중국지역 진출을 희망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마케팅에 참가할 회원사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62)602-7412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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