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철강(대표 이철우 http://www.unionsteel.co.kr)이 기업 체질개선을 위해 e비즈니스를 강화하기로 하고 상반기 중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추기로 했다.
연합철강은 올 한해동안 정품전체량 130만톤 가운데 10%, 비정품 5만톤 전물량을 인터넷으로 판매하기로 하고 이달 중 인터넷 판매사이트를 고객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편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판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반기에는 기업소모성기자재(MRO)를 중심으로 한 전자구매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임무열 e비즈니스팀 팀장은 “사이트 개편은 거래업체와의 정보공유 등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둘 예정이다”며 “기존 시스템 역시 고객관리를 위해 자동화된 데이터분석, 정보화분석 기능 등을 포함한 시스템으로 바꾸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철강은 경영혁신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하고 있는 6시그마 추진과정에 맞춰 이르면 상반기 내 고객관계관리(CRM) 등 중장기 IT투자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