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C(Cell Broadcasting Service Center)는 이동통신기지국을 통해 동일 셀(cell)내에 있는 모든 단말기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모바일방송이나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단문메시지 기반의 메시지 전송방식(SMSC)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에 과부하를 유발하는 것과 달리 CBSC는 특정 셀 단위의 모바일방송 및 광고에 가입한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메시지를 일괄적으로 보냄(push)으로서 네트워크의 부담을 최소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수에 관계없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SMSC의 경우 동시에 30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는 메시지를 보낼 수 없다. 그러나 CBSC를 이용하면 텍스트 기반의 정보서비스와 함께 콜백URL SMS를 이용해 그림·멜로디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현재 각 이동통신사업자가 이와 같은 CBSC를 기반으로 네이트에어·매직엔멀티큐·이지채널과 같은 모바일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4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사설] MWC26, 韓 세일즈파워 놀랍다
-
7
[人사이트] 김동경 티라로보틱스 대표 “국가 안보 지키는 '소버린 로봇', 中 공세 해법”
-
8
[ET톡] AI 3강 도약 위한 마중물 'AI DC'
-
9
[기고] AI 시대, 출연연의 역할을 다시 묻다
-
10
[ET단상]태권V, 라젠카 그리고 헬스케어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