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전북대 전자정보공학부 학생들이 캐나다 BCIT에서 IT교육을 받고 있다.
전북대 전자정보공학부(학부장 정성종)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등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해외 우수 IT기관 연수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동안 캐나다 BCIT(British Columb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프로그램에 참가한 3·4학년 학부생 30명전원이 전공 15학점을 이수하는 등 성공리에 과정을 마쳤다.
특히 학생들은 웹 응용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네트워크 컴퓨팅, 데이터 통신 및 인터넷 특론, 소프트웨어 공학 특론 등 IT관련 5개 분야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으며 1개월 동안 현지 IT업체에서 프로젝트도 수행하며 실무경험을 쌓기도 했다.
연구에 참가한 한백상씨(4학년)는 “IT분야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외국 문화를 이해하고 어학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정성종 학부장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KIPA와 전북대 두뇌한국(BK)21사업단 지원 등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이들 기관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IT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우수인력을 적극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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