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40억원을 들여 전국 85개 교육기관에서 1만8350명에게 기초교육은 물론 취업 및 자격증 교육과정 등을 무료로 교육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두배 증액된 것으로, 특히 수도권에서만 실시해 온 중증장애인을 위한 방문교육을 7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교육기관에 대한 운영비 지원 확대와 시설장비 교체를 추진하는 한편 장애인 정보화 대회를 개최하고 시청각 장애인용 표준정보화 교재도 개발해 보급키로 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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