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식산업부 무선관리국에서는 3.5㎓ 지상 고정 무선 접속시스템 사용 주파수 입찰결과를 발표했다.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왕퉁,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위성그룹, 차이나테퉁그룹, 중뎬화퉁, 중신, 진쵸우 등 9개 업체가 낙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주파수는 통신서비스 업체들에는 필수불가결한 자원이다. 그러나 3.5㎓ 지상 고정 무선접속 주파수는 대역이 아주 좁은 2×30㎒로 통신서비스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때문에 중국 정부가 어떻게 공평하고 공정하게 주파수를 배분하는가 하는 점이 중국 통신서비스 업체들의 관심사였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입찰은 3.5㎓ 고정 무선 접속 업무 주파수 배분뿐 아니라 기타 통신서비스 주파수 배분에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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