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LG전자 부회장(DA사업본부장)이 7일 연세대학교에서 대학원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6시그마’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김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개발·생산·판매·서비스 등 전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 6시그마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2년 LG전자와 연세대가 공동으로 개설, 올해로 2기째를 맞는 이번 ‘연세대 CEO 강좌’는 김쌍수 부회장의 대표강의를 필두로 이희국 사장(LG전자기술원장), 박종석 DTV연구소장 등 LG전자의 고위 경영진 및 연구소장 7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강의에 나서게 된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기업현장 각 분야에서의 실무기술, 성공체험 및 애로점 등을 전기전자 공학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 산학간 인력 및 정보교류를 강화해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세대는 이 강좌를 정규 대학원 과정으로 인정, 3학점을 배정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 강좌의 성적 우수자에게 “동계방학 기간 인턴십’ 등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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