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로또복권 구입시 번호조합을 도와주고 당첨번호가 발표되면 문자메시지로 즉시 통보해주는 ‘로또 6/45 정보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했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현재 당첨번호 통보의 경우 40원이며 차후 월정액도 도입할 계획이다. 번호조합의 경우 활용 메뉴에 따라 20∼5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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