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IBM은 8만엔(약 80만원) 이하인 저가격 PC서버를 이달 발매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IBM은 저가격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델·휴렛패커드(HP)에 대항하기 위해 저가격 PC서버를 내놓고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내놓을 제품은 ‘x시리즈 TM205’ 3개 신모델이며 CPU에 동작주파수 1.8기가인 ‘셀러론’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 중 메모리 128MB인 모델을 8만엔 이하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본 PC서버 시장은 최근 낮은 가격을 무기로 급성장중인 델을 필두로, HP가 1월과 2월 연이어 가격인하를 단행하는 등 가격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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