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보화 교육을 제때 받지 못한 청소년 3만82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기술 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정통부는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 등 전국 16개 교육장에서 집합교육 및 온라인 원격교육을 통해 컴퓨터 실무·웹스타일리스트·서버 구축 등 기반 분야와 웹디자인·캐릭터 제작 등 웹 분야에 걸쳐 모두 10개 교육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희망자는 자신의 정보화 수준에 맞춰 단계별 학습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담당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수료생을 대상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IT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문의 (02)550-4390, http://www.it-learn.or.kr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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