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엘피다메모리가 대만의 파워칩세미컨덕터가 다음달 가동하는 300㎜ 일관생산라인(FAB:팹)이 생산하는 웨이퍼의 30∼50%를 구매할 것이라고 EBN이 보도했다.
엘피다는 앞서 파워칩 및 중국 SMIC 등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체결하고 파워칩에 0.11미크론(㎛), 0.10㎛ 공정기술을 라이선스해줬었다.
이에 비해 인피니온은 대만의 난야테크놀로지·윈본드일렉트로닉스 등과 제휴를 맺고 있다.
한편 파워칩은 현재 월 1만2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을 갖춘 300㎜ 팹을 운영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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