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침입감지시스템인 스노트의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보안업체 인터넷시큐리티시스템스가 처음 발견한 이 결함은 공격자들이 스노트의 ‘표준화(normaliztion)’ 기능을 이용해 이 시스템의 기능을 멈추도록 한다.
스노트의 창시자이며 이를 이용해 보안 응용제품을 판매하는 소스파이어의 사장인 마티 로시는 “이 결함이 대부분의 기업에 위험하지 않지만 네트워크의 경보시스템을 망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견된 결함을 고칠 수 있는 패치는 스노트 개발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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