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하나은행, 한국IBM 3개사는 4일 롯데호텔에서 각사 대표를 포함한 관련 임원 및 임직원이 모여 직장보육시설의 공동설치, 운영을 위한 단체 ‘푸른보육경영(이사장 송자 대교 회장)’ 설립을 위해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승유 행장(하나은행), 송자 회장(대교), 이영 교수(연세대), 신재철 사장(한국IBM).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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