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자사의 ‘로터스’ 소프트웨어 부문을 포털 조직내로 흡수, 통합시켰다고 C넷이 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그동안 수평관계에 있던 ‘로터스’ 부문과 ‘웹스피스 포털’ 소프트웨어 부문을 통합, 양사간 통합 작업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컴퓨팅 기업인 IBM은 지난 95년 당시 그룹웨어 대명사로 불리던 로터스를 인수했다.
통합 조직의 수장에는 래리 보든이 맡는데 그는 “양 제품간 통합은 우리의 차세대 전략인 ‘넥스트젠’(NextGen)’의 일부”라고 설명하며 “로터스의 우수한 협업 소프트웨어 기술을 웹스피어에 접목해 보다 좋은 제품을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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