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대표적 리눅스 업체인 수세가 데스크톱 리눅스 업체인 자이미안과 손을 맞잡았다고 C넷이 4일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수세는 자이미안의 제품인 ‘레드 카펫(Red Carpet)’을 자사의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또 수세는 자이미안의 전자우편 및 카렌다 소프트웨어 ‘에벌루션(Evolution)’을 자사의 서버 소프트웨어인 ‘오픈 익스체인지’에 접목, 제공할 예정이다.
수세와 자이미안 모두 최대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과 경쟁하고 있는데 레드햇은 ‘레드햇네트워크’라는 제품을 내놓으면서 지미안의 ‘레드 카펫’ 등을 압박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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