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이사장 이석현)은 국내에서 시판되는 가정용 냉장고와 모니터·TV 등 환경성적표지인증을 받은 제품의 정보를 웹사이트(http://www.edp.or.kr)에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환경성적표지인증제도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제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의 환경성을 평가해 공개하는 제도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 중이다.
공단 관계자는 “제품의 투명한 환경성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됨에 따라 환경성적표지인증제도의 활성화와 녹색소비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에는 국내 환경성적표지인증을 받은 20여개 제품의 정보가 공개되며 환경성적표지제도에 대한 소개, 인증기준, 절차와 방법 등이 실려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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