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부상자돕기 헌혈

 테헤란로 IT업체 종사자들이 참가한 ‘대구지하철참사 부상자돕기 헌혈캠페인’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포스코 공동 주관으로 27일 포스코 빌딩에서 열렸다. 이번 헌혈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헌혈 증서와 성금은 대구시 재해본부를 거쳐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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