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용경)는 전국 최대 규모의 안경체인인 ‘1001안경·콘택트체인본부(이하 1001안경)’ 산하 가맹점에 자사의 안경원종합관리솔루션인 ‘비즈메카엔이아이(bizmeka anyeye)’를 제공키로 하고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1001안경은 고객관리 솔루션으로 비즈메카엔이아이를 채택하고, KT는 1001안경 산하 가맹점간에 고객정보를 공유토록 해 프랜차이즈 이용고객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비즈메카엔이아이를 맞춤 개발해 제공한다. 또 비즈메카엔이아이의 특정 프랜차이즈 대상 맞춤 솔루션의 경우 3월 중 출시될 패키지 상품인 ‘비즈메카온메가패스’를 처음 적용할 예정이며, 고객에게는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 요금의 10%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KT는 앞으로 특정 프랜차이즈의 요구사항을 별도로 개발해 제공함으로써 프랜차이즈내 가맹점간 지정된 특정솔루션을 일률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타사 상품과 차별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오는 6월 말까지 1001안경 산하 600여개의 가맹점을 모두 비즈메카 고객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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