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교육기반강화사업협의회(회장 신철재 아주대 교수)는 25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바람직한 전파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동 간담회’를 열었다.
전파교육기반강화사업협의회는 전파전문 인력양성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경북대·경희대·광운대·서울대 등 11개 대학의 사업책임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무선통신사업자측에서 본 전파전문 소요인력 △유선통신사업자측에서 본 전파전문 소요인력 △중소업체에서 본 전파전문 소요인력 등이 발표됐으며 정보통신부 및 소프트웨어진흥원·이동통신업계 관계자들의 토론이 있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