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3위의 기술서비스업체 컴퓨터사이언스가 미 육군의 컴퓨터 네트워크 개발 및 설치 지원 계약을 7억달러에 수주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컴퓨터사이언스는 앞으로 8년에 걸쳐 미 육군 통신 및 전자사령부에 설치될 30억달러 규모의 시스템 구축에 다른 7개 회사와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컴퓨터사이언스는 기업들의 컴퓨터 서비스에 대한 지출감소로 회사 수익이 감소해, 기업고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공공부문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대정부 기술서비스 라인을 확장하기 위해 다인코를 9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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