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전문업체인 인터매직(대표 이중학 http://www.intermagic.co.kr)은 임베디드 방식의 4채널 DVR(모델명 SVR4010)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MPEG2 하드웨어 압축방식을 사용해 초당 120프레임의 실시간 녹화 및 전송이 가능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않고도 네트워크상의 감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움직임이 있을 때 녹화를 하는 모션디텍션 기능이 있으며 감시 중에 녹화를 하거나 녹화된 파일을 검색하는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녹화가 가능하다.
공간절약을 위한 디자인을 채택해 여러대를 랙마운트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가장 최근 2∼3초 전의 녹화상황도 검색이 가능한 타임시프팅 기능도 갖추고 있다. 4채널 이외에도 7·10·13·16채널로 확장이 가능하다.
인터매직은 이 제품을 오는 3월 미국에서 열리는 ISC엑스포와 5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이프섹2003 등 국제 보안전시회에 출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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