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의 직원이 19일(현지시각) 도쿄에서 후지가 새로 개발한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F700’을 선보이고 있다. 슈퍼 CCD SR 칩을 사용한 이 카메라는 유효화소수가 620만이며 최초 구동시간이 1.2초에 불과하다. 오는 5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7만4800엔(약 74만8000원).
<도쿄=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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