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기기업체 퍼스텍(대표 전용우 http://www.firsteccom.com)의 최대주주가 ‘CNI 구조조정전문회사’에서 ‘후성그룹’으로 변경됐다.
후성그룹은 울산화학·후성테크·후성물산·후성산업·케이엠폴리머텍 등 7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은 약 3000억원에 달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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