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대표 장동주 http://www.ktic.co.kr)가 삼성역 근처 코스모타워에서 선릉역 부근 동부금융센터빌딩 29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지난 연말부터 진행해온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이전으로 별도의 사무실을 운영하던 구조조정본부와 KTIC M&A 등이 한 사무실로 통합 운영되게 됐다.
이전으로 인해 한국기술투자의 대표전화는 (02)3011-5011로 변경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4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5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6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7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8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