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세미컨덕터코리아(대표 이재부)는 통신 및 영상기기 제조에 필요한 고속 증폭기(일명 LMH 앰프) 10여종<사진>을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내셔널의 독자 공정기술인 ‘VIP10’과 아날로그 기술을 결합해 낮은 왜곡률과 넓은 대역폭의 성능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고전압 특수공정기술인 ‘VIP10’은 유전체적으로 분리된 양극 IC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트렌치 기술을 적용해 본디드 웨이퍼(bonded wafer)를 제조함으로써 증폭의 속도와 폭을 향상시켰다.
이 회사는 이를 기지국·영상기기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별로 패키지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