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가 SK증권(대표 김우평) 전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SK증권 전산재해복구시스템 구축사업에서 SKC&C는 비즈니스 상시운영체계(BCP)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5월까지 원격지 재해복구(DR)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SKC&C 분당 데이터센터 내에 위치하게 될 SK증권 재해복구센터는 이 회사의 주전산센터와 전용선으로 연결되며 기간계 핵심데이터에 대해서는 히타치의 ‘트루 카피(True Copy)’ 솔루션을 이용해 미러링 방식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에 따라 재해시 금융감독원이 권고한 기준인 3시간 내에 완전 정상 가동할 수 있는 재해복구시스템이 구축된다.
전산 재해복구시스템이 구축되면 SK증권은 재해발생시 신속한 IT서비스 복구로 대고객 신뢰성을 향상하고 경영의 계속성 및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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