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캠프(대표 심현대)는 ‘DCAMP’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휴대형 저장장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탈캠프는 최근 제품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그동안 자회사인 윌포드에서 진행해온 휴대형 저장장치 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본사로 통합했다.
이에 따라 윌포드는 향후 생산업무만을 담당하고 디지탈캠프가 개발·영업·마케팅 등을 총괄하게 된다.
디지탈캠프는 사업부 신설과 함께 윌포드의 기존 휴대형 저장장치 브랜드인 ‘TZAR’를 폐기하고 ‘DCAMP’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마케팅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심현대 사장은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등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DCAMP’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했다”며 “미국 현지법인과 해외 양판점을 통해 휴대형 저장장치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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