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역 투자유치 활동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추진단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투자유치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민간 전문인력을 영입해 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태스크포스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관내 대기업으로부터 2∼3명의 전문인력을 2년간 파견받아 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며, 관내 기업의 추천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면접과 인사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28일까지 임용절차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투자유치추진단은 경제통상국장 직속으로 편성하며, 투자유치 1∼2개팀으로 산하조직을 구성해 오는 3월 2일부터 업무를 개시할 방침이다.
투자유치추진단은 △국내외 투자유치 관련 정책 조정 및 총괄 조정 △투자 매물화 사업 및 투자자 발굴 유치 등 투자유치 프로젝트 관리 △투자유치단 파견 및 투자설명회 개최 등 투자유치 마케팅 활동 △외국인투자기업 입주단지 분양 등 국내외 기업 유치 △외국인투자기업 사후관리 △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 운영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울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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