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이공계 신진 석·박사 인력들에게 산·학·연 연구현장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2003년도 신진연구자연수지원사업 추진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지원인력은 20억원의 예산에 200명이며, 상반기에 신진 석·박사 학위취득자를 중심으로 연수연구원 150명을 선발해 4월부터 연구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15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심의·평가과정을 거친다. 지원사업의 연수연구원으로 선정되면 1년간 매월 소정의 연구수당이 지급된다.
연수연구원 신청을 희망하는 이공계 석·박사 학위자는 한국과학재단 홈페이지(http://www.kosef.re.kr)에 등록한 후 활용을 희망하는 연수기관과 직접 협의를 거쳐 한국과학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산·학·연 기반 구축을 위해 기업 연구클러스터 회원 기업을 포함한 중소·벤처기업과 국가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가핵심전략 분야의 신청자를 우대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일론머스크 X머니도 꺼낸 '메탈카드',“디지털 시대 프리미엄 실물카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