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선 전 소프트파워 사장이 11일 온라인패스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11일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된 황규선 신임 사장은 20여년간 쌍용양회와 쌍용정보통신에서 근무하면서 시스템 개발 및 컨설팅, 영업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으며 데이콤 상무이사, 한전KDN 상무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소프트파워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한편 온라인패스 측은 “대표적인 ERP회사로부터 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것을 계기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대상 ERP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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