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스코시스템스가 제조업과 유통 등 주요 산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시스코시스템스는 그동안 업종과 회사 규모를 가리지 않고 음성 및 데이터통합(VoIP) 시스템 및 비디오 전송(스트림) 관련 장비를 필요로 하는 회사에 관련 장비를 공급하는 것만으로도 전세계 네트워크 시장을 주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 화웨이 등 경쟁 회사들이 속속 출현해 저가시장을 위협하는 상황에 놓이자 이들 시장을 방어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을 제조업과 유통, 금융, 운수·교통 등 10개 산업별로 구분해 이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