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최초의 통신위성 ‘팍샛1(PAKSAT-I)’이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 파키스탄을 우주시대로 이끌었다.
파키스탄 ‘우주상층권연구위원회(Space and Upper Atmosphere Research Commission)’ 관계자들은 팍샛의 정식운용으로 인터넷 접속과 방송서비스의 품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 언론들은 “파키스탄이 통신위성 팍샛 발사로 우주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팍샛은 지난해 11월 발사됐으며 그동안 본격적인 가동을 위한 기술시험을 실시해왔다.
파키스탄 관계자들은 이 위성이 범이슬람 세계의 교육프로그램 방송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은 위성의 정식가동 기념식에서 “파키스탄은 이번 위성 가동으로 이슬람국가들의 교육중심국으로 발전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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