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총장 김정배)는 올 하반기 완공 예정인 자연계 캠퍼스 제2산학관 내 500여평의 공간을 벤처 입주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학교의 한 관계자는 “기업 입주공간이 될 1800평 중 1000∼1200평에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연구시설을 입주시키는 한편 나머지 공간은 유망한 벤처기업에 할애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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