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코리아링크(대표 박형철 http://www.korealink.ne.kr)는 지난달말 중국의 사업 파트너사인 베이징창졘자이고신기술유한공사와 1460억원 규모의 CDMA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작년 10월경 체결되었던 베이징창졘자이고신기술유한공사와의 중국 이동통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체결된 것이라고 코리아링크측은 설명했다.
코리아링크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에 걸쳐 중국에 CDMA 단말기와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기술지원 및 아웃소싱 업무 일체를 수행하게 된다.
코리아링크 임하정 상무는 “이번 계약은 작년 10월의 광케이블 공사와 무선통신공사 수주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앞으로 중국 사업비중을 점차 높여나가고 이를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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