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김선진 http://www.yuhan.co.kr)은 소화성 궤양 및 위염치료제로 개발중인 ‘YH1885’에 대해 오는 4월부터 전국 20여개 대학병원에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적응증별로 십이지장궤양은 임상 3상을, 위염 및 위궤양, 역류성 식도질환에 대해서는 후기 2상 및 3상 시험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YH1885의 해외진출을 위해 유럽·미국·중국 등 다국적 제약사들과 비밀준수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접촉중이라고 덧붙였다.
YH1885는 기존 프로톤펌프억제제(PPI)와는 차별화된 위삼펌프길항제(APA)로 위염, 위십이지장궤양,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요법 등에서 국적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4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8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9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