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세계속의 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에 중국과 일본을, 하반기에 유럽 또는 미주지역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부산 세일즈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선양 및 일본 오사카를 대상으로 도시간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유럽이나 미주지역 도시를 대상으로 도시 교류 활성화 및 시장개척단 등을 파견할 방침이다.
또 오는 4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아태도시서밋대회와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컨벤션로드쇼에 참가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2차 ICCA 총회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들 주요 해외도시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와 투자설명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장개척단과 도시교류협력단 및 전통문화공연단을 편성해 현지방문을 통한 홍보활동을 벌이는 등 포스트 아시아드 효과를 최대한 살리는 해외 시정 세일즈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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