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일반인이 쉽게 점자(點字)를 배울수 있도록 CD롬으로 `한국점자학습 코스웨어`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문화부가 2001-2002년 한국시각장애연구회(회장 임안수)에 4천여만원을 국고보조, 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문화부의 `한국점자규정`을 바탕으로 한글.수학.과학.음악.컴퓨터 등 5개 영역의 점자를 컴퓨터로 익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점자학습 후 문제풀이와 게임을 통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각장애연구회를 통해 장애인의 가족, 장애인 단체의 교사.자원봉사자, 점역사, 점자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및 관련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 (053) 850-4177(한국시각장애연구회).
<이석용 s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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