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9회차 1등 당첨금이 1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는 등 로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을 통해 로또복권 구매를 대행해주는 서비스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는 엠팟(http://www.mpot.co.kr)은 구매자가 간편한 플래시 화면을 통해 로또번호를 선택하고 결제과정을 마치면 로또복권 구매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동호회 차원에서 공동구매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원하는 번호를 개인이 직접 선택해 실제 구매까지 가능하도록 해주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번호선택, 최적번호조합, 당첨번호통계, e메일 당첨확인 등 편리한 서비스 덕분에 서비스 개시 1주일 만에 네티즌 1000여명의 로또구매를 대행했을 정도다.
엠팟 운영업체 싱크필의 이상우 사장은 “새로운 형식의 복권인 로또 열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구매자가 직접 판매점에 찾아가야 하는 등 불편함이 적지 않아 인터넷 구매대행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엠팟은 오픈 기념으로 2월 1일까지 대행수수료(5%)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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