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환경벤처기업 이룸(대표 최경호)은 최근 서울시의 청소차를 저공해 액화석유가스(LPG)차량으로 전면 교체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룸은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서울시내의 낡은 경유 청소차 1500여대를 LPG차량으로 교체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이룸은 올해 부산시의 경유차량 교체사업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룸은 저공해 자동차 부품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계명대 저공해자동차부품기술개발센터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01년 대구시의 각 구청 청소차량을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사업을 맡기도 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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