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이 당면한 경영상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경영 컨설팅 사업이 추진된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혁신을 위해 개별기업의 규모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2월 14일까지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우선 제조물책임(PL)법과 워크숍 분야이며, PL 컨설팅은 기존 해결책만을 제시하는 콘텐츠 위주의 컨설팅과는 달리 문제해결 과정에 해당기업 직원을 직접 참여시키는 프로세스 접근방식으로 실시된다.
또 워크숍 컨설팅은 원가혁신과 공정혁신 등 같은 주제의 컨설팅을 원하는 업체를 그룹으로 묶어 단체교육과 현장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컨설팅사업은 벤처와 이노비즈(INNO-BIZ)기업 등 기술개발역량을 보유한 기업과 여성기업을 우대하고, 컨설팅 정부지원율을 5% 포인트 상향 지원하기로 했다. 문의 (053)659-2230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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